1. 쇠고기 문제는 재협상 불가, 추가협상하면 무조건 미국 믿어라.
2. 답변중 촛불집회 인정하지 않겠다.
3. 대운하는 여론이 안좋으면 하지 않겠다. (언론 장악하면 여론이 좋다로 만들겠지)
4. 민영화는 선진화라는 말로 변경해서 모두 다~~~~~  하겠다.



ps.
MB의 표절.
2MB 담화문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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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경하는 국민 여러분,
 
지난 6월 10일, 광화문 일대가 촛불로 밝혀졌던 그 밤에,
저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끝없이 이어진 촛불을 바라보았습니다.

시위대의 함성과 함께, 제가 오래전부터 즐겨 부르던 <아침이슬> 노래 소리도 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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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무현 전대통령 전문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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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밤 중에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그 거대한 촛불의 물결을 봤습니다.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저렇게 수준 높은 시민들을 상대로 정치를 하려면 앞으로 누구라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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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2. 아까 나와서 영어로 씨부리던 한국인 외신기자님이네요.

http://media.daum.net/society/others/view.html?cateid=1067&newsid=20080603150914705&cp=newsis

인사말 하는 서울외신기자클럽 임연숙 회장

뉴시스 | 기사입력 2008.06.03 15:09

【서울=뉴시스】
3일 오전
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북한인권단체의 '북한 식량난 전략적 접근의 필요성'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임연숙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이 회견을 주재하고 있다.

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"북한 식량난의 유일한 해결책은 북한의 변화를 전제로 한 상호주의 원칙을 정부가 지켜나가는 것"이라며, "대북지원에 있어 국군포로, 납북자, 북한인권 문제와 연계해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"고 주장했다. /서경리기자 sougr@newsis.com


이 여자 대북관...MB와 똑 같습니다.
서울시장 때 부터 MB와 아주 친한 듯...

짜고치는 고스톱이였나여?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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